이날 주낙영 경주시장은 성동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갖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주 시장은 이날 건어물, 떡, 유과, 과일, 반찬 등을 직접 구입하며 설 명절 경기를 점검했다.
이날 장보기 행사로 구입한 물품은 복지시설에 기부했다.
주 시장은 “올해도 설 명절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20% 이상 저렴하다”며 “이처럼 동네 시장에서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이용 편의 개선 노력을 지속하고 있는 만큼 올 설 명절에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본청 주관 행사는 3일부터 5일까지, 그 외 사업소와 읍면동 등은 10일까지 2~3명씩 분산해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모든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임을 감안해 지역 대표적 상점가인 경주 중심상가·봉황중심상가 등 도심상가와 황성상점가·동천시장 등 골목상가에서도 장보기 행사도 펼친다.
특히 시는 설을 맞아 지역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2월 한 달간 경주페이 인센티브 한도액을 기존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했다.
인센티브는 사용액의 10%이므로 이달 중 최대 50만원을 사용하면 인센티브로 5만원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또 이달에는 온누리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한다. 농협을 비롯해 대구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우체국 등 주요 금융기관에서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