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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체결은 체육예술 우수인력의 학생예술동아리, 학교스포츠클럽, 농어촌교육, 교육기부, 진로체험 등 학교체육예술교육 참여를 활성화하려는 취지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문체부는 군복무 대신 34개월 동안 봉사활동(544시간)을 실시하는 예술체육요원, 스포츠 스타, 전문 예술인 등 체육예술 분야의 우수한 인력들을 확보해 학교에 연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교육부는 각 시도교육청과의 협력으로 학교 현장에 필요로 하는 체육예술교육 관련 활동 분야를 발굴해 문체부가 확보한 우수인력과의 연결을 지원한다.
협약이 체결된 이날에는 체육요원으로 복무 중인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정후 선수가 전국 12개 농어촌 지역 학생 90여명을 상대로 온라인 특강과 멘토링 등을 실시했다.
정 차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가적·지역적 자원들이 미래사회의 주인공인 학생을 위해 학교체육예술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