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단과의 신년 차담회에 참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여전한 상황에서 방역·학사운영에 대한 대학 현장의 지속적인 점검과 준비가 필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차담회에는 대교협 회장인 김인철 한국외대 총장과 김수갑 충북대 총장(전국국·공립대총장협의회장) 장제국 동서대 총장(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장) 최병욱 한밭대 총장(국가중심국·공립대총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유 부총리는 2021년 고등교육 분야 업무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첨단분야 신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디지털 혁신공유대학 사업’과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도 요청했다.
유 부총리는 “올해도 교육부는 대학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고등교육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해 미래교육으로 도약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