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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청년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에 참석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가장 큰 충격을 받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청년고용 관련 현장의 전문가, 정보통신(IT)·소프트웨어업계 채용 담당자, 대학 관계자 등과 함께 정책방향을 논의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고용부에 따르면 지난해 청년 고용률 감소폭은 1.3%포인트로 전체 연령대에서 가장 많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코로나19 위기 장기화로 일할 의욕을 잃고 비경제활동인구로 유입된 청년층은 44만8000명으로 전년도에 기록한 36만명에 비해 그 규모가 확대됐다.
이 자리에서 이 장관은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끌어갈 주역인 청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고용충격을 누구보다도 크게 받은 것 같아 매우 안타깝다”며 “기존 청년 고용대책 중 발전시킬 수 있는 부분을 더욱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