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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그림책·문학·예술 주제 온라인 북토크 ‘랜선 북캉스2’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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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1. 02. 0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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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북캉스2
그림책과 문학, 예술을 주재로 한 온라인 북토크가 봄방학 기간 동안 서울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봄방학 온라인 작가 강연회인 ‘랜선 북캉스2’<포스터>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랜선 북캉스2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봄방학 동안 문화생활이 어려운 가족을 위해 강서·양천, 동작·관악, 성동·광진 등 서울시교육청 산하 3개 교육지원청과 어린이도서관이 협력해 마련한 온라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8월 여름방학 기간 운영했던 랜선 북캉스가 학생·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게 되자 이번 봄방학을 맞아 두 번째로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랜선 북캉스2는 그림책, 문학, 미술, 영화, 뮤지컬 작가 9명과 함께 하는 실시간 온라인 북토크로 △랜선으로 떠나는 그림책여행(24일) △랜선으로 떠나는 문학여행(25일) △랜선으로 떠나는 예술여행(26일)의 주제로 사흘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8일부터 21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으로 대면하는 문화생활이 어려워짐에 따라 문화 교류의 장인 랜선 북캉스2를 통해 가족과 함께 책으로 소통하고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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