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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월드잡플러스×토익스피킹 영어 말하기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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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1. 02. 0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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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잡플러스×토익스피킹 영어말하기대회_포스터
청년들이 뉴노멀 시대에 걸맞는 어학역량을 키우고 해외취업 의지를 북돋우기 위한 영어 말하기 대회가 민관 합동으로 열린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7일 ETS 코리아, YBM과 함께 개최하는 ‘월드잡플러스×토익스피킹 영어 말하기 대회’<포스터> 참가신청을 이달 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3개 기관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청년들의 어학역량 향상과 해외 취업 의지를 높이기 위해 개최되는 것으로, 우수자에게는 장학금을 수여해 글로벌 인재 양성을 지원한다.

이 같은 취지에 맞게 대회 참가는 월드잡플러스에 가입하고 유효한 토익스피킹 점수를 보유한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대한민국 국적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지원자는 개인 또는 팀(2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뉴노멀 시대의 글로벌 경력개발에 필요한 역량’을 주제로 3분 이내 발표 영상과 영문원고를 접수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ETS 코리아에서 심사를 진행하고, 부문별로 우수자 7명과 우수팀 7팀을 선정해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상내역은 대상(1명, 1팀) 200만원, 최우수상(1명, 1팀) 150만원, 우수상(2명, 2팀) 100만원, 장려상(3명, 3팀) 50만원이다.

김동만 공단 이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높이고, 글로벌 경력개발에 대해 고민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해외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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