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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공직자 설날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 동참…취약계층·의료진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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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1. 02. 0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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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전경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청사 전경.
교육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취약계층과 방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 등을 돕기 위한 범정부적 운동인 ‘공직자 설날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에 동참한다.

교육부는 지난 2~3일 이틀 동안 교육부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교육부공무원노동조합의 동참을 바탕으로 성금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시름에 빠진 농축수산 업계 종사자를 돕고, 취약계층 및 의료진·방역인력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부는 이렇게 마련한 성금으로 지난해 여름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농축수산물을 구입해 대학 및 중앙교육연수원 등에 설치된 생활치료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료진 및 방역인력과 노인복지시설인 요셉의집에 선물로 전달했다.

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농축수산물 소비 진작을 유도하기 위해 일정 금액 이상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직원에게 소액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농축수산물 구매 챌린지’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존중과 공존, 상생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이번 캠페인에 교육부 전 직원이 동참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성금으로 마련한 선물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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