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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지난 2~3일 이틀 동안 교육부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교육부공무원노동조합의 동참을 바탕으로 성금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시름에 빠진 농축수산 업계 종사자를 돕고, 취약계층 및 의료진·방역인력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부는 이렇게 마련한 성금으로 지난해 여름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농축수산물을 구입해 대학 및 중앙교육연수원 등에 설치된 생활치료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료진 및 방역인력과 노인복지시설인 요셉의집에 선물로 전달했다.
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농축수산물 소비 진작을 유도하기 위해 일정 금액 이상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직원에게 소액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농축수산물 구매 챌린지’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존중과 공존, 상생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이번 캠페인에 교육부 전 직원이 동참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성금으로 마련한 선물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