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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 워칭’ 대신 ‘몰아 보기’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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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02. 0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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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빈지 워칭(binge watching)’을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몰아 보기’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빈지 워칭’은 드라마나 영화 시리즈물 따위를 한꺼번에 여러 편 몰아서 보는 일을 가리키는 말이다.

또한 영상 본편이 끝난 뒤 추가로 나오는 영상으로, NG 장면이나 예고 등을 담은 ‘쿠키 영상’의 대체어로는 ‘부록 영상’을 제안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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