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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전문대 총장들과 신학기 준비상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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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1. 02. 0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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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_유은혜부총리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사진>은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단과 신년 차담회를 갖고 신학기를 앞둔 대학 현장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및 학사운영 준비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차담회에는 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과 부회장직을 수행 중인 윤여송 인덕대 총장, 송기신 백석문화대 총장, 백준흠 원광보건대 총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유 부총리는 교육부가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디지털 혁신공유대학 사업과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등 정부 정책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유 부총리는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사업과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등 전문대학 대상 신규사업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유 부총리는 “올해에도 전문대학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올해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며 미래교육으로 도약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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