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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점검은 설 성수기 안전과 건강관리, 안전보건조치 개선 등 적절한 조치가 이뤄졌는지 확인하고 철저한 이행을 당부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 자리에서 택배사 대표들은 설 성수기 특별대책과 관련해 분류지원인력 6000명 충원이 약속한 대로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 중이고, 동승인력 증원, 택배차 증차, 택배기사 배송물량 점검·조정 등 업무량을 관리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아울러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주요 안전보건조치 개선도 철저히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택배기사의 산재보험 적용률을 높이기 위해 대리점과 계약 시 해당 내용을 반영하는 등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택배 4개사가 자체조사한 산재보험 적용률은 지난해 10월 19.36%에서 올해 1월 41.96%로 늘었다.
이 장관은 “택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한 조치가 꼭 필요하다”며 “이제는 이러한 조치를 비용이 아닌 투자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