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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6529억원, 2797억원이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5.75%, 41.90% 줄었다. 3분기 2711억을 기록했던 순이익은 4분기 마이너스 1732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GS관계자는 “2020년 4분기 실적은 전반적으로 전년 같은 기간 및 전부기 대비 부진했다”면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등으로 수요 부진이 계열사 실적에 여전히 부담이 됐고 GS칼텍스의 경우 유가 하락으로 전년 대비 실적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력수요 가소로 전력도매 가격(SMP) 하락에 따른 부정적 영향으로 발전자회사들의 실적 감소도 영향을 미쳤다.
GS는 “지난해 실적이 전년 대비 감소한 어려운 상황이지만 점진적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GS는 매출 등이 감소한 상황이지만 2020년 결산배당으로 2019년과 동일하게 보통주 1주당 1900원, 우선주 1주당 19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1800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