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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발표…여성비율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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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1. 02. 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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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전경.
서울지역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중 여성 비율이 80%를 넘어섰다.

서울시교육청은 10일 ‘2021학년도 공립(국립)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 특수(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는 28개 과목, 총 689명으로 제1차 시험(교육학, 전공) 및 제2차 시험(실기·실험,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교직적성 심층면접, 수업실연)을 거쳐 최종 선발했다.

공립학교 교사 전체 합격자는 687명이며, 이 중 여성은 80.9%인 556명으로 전년보다 4.6%포인트 상승했다. 장애전형 합격 인원은 시각장애 중증장애인 4명을 포함한 26명이 선발됐다.

합격자들은 교육현장에 적응하기 위한 임용 전 직무연수를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원격으로 이수한 후, 다음달 1일부터 교원 수급계획에 따라 신규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에 임용시험 전체를 위탁한 국립 서울맹학교에는 중등(특수)과목 일반전형에 2명이 선발됐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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