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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 오후 6시까지 전국서 323명 코로나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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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1. 02. 1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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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인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3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 및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양성 판정을 받은 인원은 전날보다 70명 적은 323명이었다.

시도별로 보면 서울 125명, 경기 88명, 인천 41명, 부산 19명, 충남 11명, 대구 9명, 충북 6명, 강원·경남 각 5명, 광주·제주 각 4명, 경북 3명, 전북·대전·전남 각 1명 등이다.

다만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1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늘어난 300명대 후반에서 400명대 초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경기 부천시 영생교 승리제단 시설 및 오정능력보습학원 관련 확진자는 9명 추가로 발생해 현재(오후 4시 기준) 누적 감염자가 105명이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태평양 무도장·동경식당과 관련 확진자도 18명 추가돼 누적으로는 46명이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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