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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가 정리한 6가지 키워드는 ‘핵심가치 공유’ ‘업무 행동규범 수립’ ‘효율성 높이는 자율’ ‘원활한 소통과 협업’ ‘결론 내는 회의’ ‘학습을 통한 성장’ 등이다.
스마트하게 일하는 첫 비결로는 ‘핵심가치 공유’가 꼽혔다. 구성원들이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있거나 핵심가치에 공감하지 못한다면 조직의 목표로부터 계속 멀어질 수밖에 없으므로 일에 앞서 기업과 임직원이 핵심가치를 정하고 공유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핵심가치를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업무 행동규범’도 필요하다. 구성원이 스스로 그라운드룰을 정하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실천하는 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다.
‘해야 할 10가지’와 ‘하지 말아야 할 10가지’를 담은 동아쏘시오그룹의 ‘두돈텐텐’ 행동규범과 풀무원의 ‘1day 그린 미팅’이 사례로 꼽혔다.
명확한 이유가 없는 암물적인 규범이나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근무해야 한다는 고정관점도 이제는 버려야 한다. 자율적 시·공간 등으로 효율성을 증대할 수 있다.
또한 경쟁보다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구성원이 업무에 대해 자연스럽게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어야 조직 전체가 최적화될 수 있고, 변화에 대응하는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스마트하게 일하는 기업들은 회의문화 개선에도 노력하고 있다.
마지막 비결은 학습을 통한 성장이다. 자발적 학습동기 부여로 개개인의 참여도와 역량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박준 대한상의 기업문화팀장은 “스마트하게 일하는 기업의 6가지 노하우를 살펴보면 조직원의 적극적 참여를 통한 가치 공유와 최대한의 자율, 원활한 소통으로 요약된다”며 “밀레니얼 세대가 조직원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경영환경이 바뀐 만큼 스마트하게 일하는 기업사례를 참고해 일하는 방식의 작은 변화부터 꾀한다면 효율성 증대와 함께 기업문화 개선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