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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15일 이 같은 내용의 17개 광역자치단체별 ‘2021년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복지부는 청년의 욕구와 필요를 반영한 서비스를 개발·제공함으로써 흡연, 음주, 우울, 스트레스, 자살 등 경제·신체·정신적으로 취약한 이들의 건강문제 개선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2019년부터 청년사회서비스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사업수행 결과 성과평가 우수사업단 4곳을 우선 선정하고, 나머지 13곳은 해당 지자체에서 공모를 통해 1차 심사한 후 복지부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종합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단에서는 사업소 당 10명을 이달 중 직접 채용하고, 다음달부터 지역 소재 청년들을 대상으로 신체건강·정신건강 분야 사회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하게 된다.
또한 한시적 일자리로 끝나지 않도록 사업단에서 채용한 청년에게는 사업 종료 후에도 유관기관으로 취업을 알선해 주거나, 해당 전문분야 창업에 필요한 상담·교육 등을 지원해 사업단 참여 경험이 양질의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양성일 복지부 1차관은 “청년층의 건강증진은 평생의 건강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며 “이번에 선정된 사업단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특화된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면 청년층의 신체·정신 건강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