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브리핑하는 김강립 식약처장 | 0 | |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난 10일 충북 청주시 식약처 회의실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허가한다는 내용의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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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5일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위탁생산하는 성남시 분당 소재 SK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해 제조공정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국내에서 첫 품목허가를 받은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하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생산계획을 점검하고 철저한 제조·품질관리를 당부하기 위해 이뤄졌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 10일 추가 임상시험 결과를 제출하는 것을 조건으로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신청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허가를 내준 바 있다.
김 처장은 “글로벌 제약사가 개발하고 한국 등 세계 52개 국가에서 규제당국의 승인을 받은 코로나19 백신을 국내 제약사가 생산하게 된 것은 백신의 국내공급이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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