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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우현 풍림아이원에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설치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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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2. 1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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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6 포항시, 우현 풍림아이원 아파트에 다함께돌봄센터 2호
이강덕 포항시장(오른쪽 세번째)이 16일 우현 풍림아이원 아파트 주민들과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설치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제공=포항시
경북 포항시가 16일 우현 풍림아이원 입주자대표회의와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설치 및 운영을 위해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무상사용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놀이·학습지도·특성화 프로그램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로 부모의 소득과 관계없이 모든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다.

시는 현재 구룡포읍에 1곳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협약으로 우현 풍림아이원은 5년간 무상으로 장소를 제공하고 포항시는 제공받은 장소에 돌봄센터를 설치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우현 풍림아이원’의 다함께돌봄센터는 아파트 중 최초로 설치되며 리모델링 공사와 종사자 채용 등을 거쳐 올해 5월에 개소할 예정이다.

이강덕 시장은 “초등학교 인근의 돌봄 수요가 많은 아파트 밀집지역에 다함께돌봄센터 설치를 위해 협조해 주신 우현풍림아파트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학부모님들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2023년까지 7곳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올해 2곳 추가 설치를 위해 LH공사와도 협의하고 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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