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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올해는 모든 학교 원격수업 가능…신학기 개학연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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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1. 02. 1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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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_시도부교육감회의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5차 시도부교육감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교육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8일 “올해는 지난해와 다르게 모든 학교의 원격수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학기 개학연기 결정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5차 시도부교육감회의에 참석해 “지난달 말 발표한 ‘2021년 학사 및 교육과정 운영지원방안’의 가장 큰 핵심은 올 한해 학사운영은 예측가능하도록 운영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전국 유·초·중·고등학교 신학기 개학과 대학방역 준비상황 확인을 위한 현장지원계획, 초등돌봄교실, 학교 안전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교육부·교육청 합동 현장점검을 통해 신학기 방역 준비상황을 살펴보고 학생안전, 시설안전 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현장 안전점검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안정적인 학습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협력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유 부총리는 “등교·원격수업이 병행되는 상황에서 학교방역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내실 있는 학사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올해도 교육청, 학교·대학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고 모두가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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