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주요 상장사들이 변화하는 불확실성의 시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성별과 나이에 관계없이 전문성을 갖춘 사외이사들을 연이어 추천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각 사별로 이사회 중심의 자율·책임경영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40대 사외이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김현진(1975년생)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와 한화투자증권의 선우혜정(1980년생)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한화솔루션의 어맨다 부시(1979년생)와 이한주(1972년생) 베스핀글로벌 대표이사다.
김현진 교수는 비행체 유도제어기술, 자율비행시스템 지능화, 로봇·자율주행 관련 기술 등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영역 전반에 걸쳐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선우혜정 교수는 미국 공인회계사로 회계감사, 기업 지배구조, 신용평가 분야의 전문가다. 어맨다 부시는 세인트 어거스틴 캐피탈 파트너의 에너지·인프라 부문 컨설턴트이며, 이한주 대표는 40대 젊은 벤처 사업가로 글로벌 창업과 스타트업 투자 경험을 바타으로 한화솔루션의 IT기반 에너지 신사업 추진 방향에 조언하는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한화는 40대 젊은 사외이사뿐 아니라 박상미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학부 교수((주)한화), 이선희 성균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인실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교수(한화생명) 등 여성 사외이사도 추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