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비용 최대 5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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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숙 재단 스마트팜사업팀장은 “지원사업을 통해 스마트팜기자재 등 스마트팜 제조기업 65개 내외를 선발해 표준적용 컨설팅과 개선지원, 검정바우처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재단에 따르면 지원사업의 핵심내용은 지원업체가 초기 제품을 제작할 때 최대 5000만원까지 개선비용을 지원해 조기에 국가표준이 스마트팜 기자재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 적용된 표준적용에 대한 컨설팅, 적용된 표준 제품에 대한 검정바우처 지원도 연계해 국가표준 적용을 위한 컨설팅-제품개선-제품검정의 전후방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이 사업으로 지원기업의 경우 주요 기자재의 제원과 규격이 표준화돼 제품 설계 및 개발비용 감소효과와 자재공급 기업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생산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재단의 설명이다.
농가는 자신의 농장에 맞게 시설원예 및 축산분야 ICT기자재를 선택해 맞춤형 스마트팜을 구축하고, 부품 교환 등 애프터서비스(A/S) 편의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경숙 팀장은“지원사업은 스마트팜 ICT 핵심 기자재 표준화로 국산 제품의 가격 경쟁력과 신뢰성을 한층 높이는 기회로 작용할 것” 이라며 “4차 산업혁명시대 스마트 농업시대를 만들기 위해 많은 분들의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누리집 사이트에 게재된 모집 공고문 확인 후 사업 안내 및 지원 신청 누리집으로 신청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