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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11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함께 제3회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대회를 개최하고 이달 15일부터 7월 2일까지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교사와 학생의 데이터 해석 및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높이기 위해 2019년 처음 개최됐으며 올해 3회차를 맞는다.
올해 대회에서도 ‘교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주제로 설정하고, 분야를 ‘데이터 리터러시 분야’와 ‘창업 아이디어 분야’로 나눠 지난해와 연속성을 높였다.
데이터 리터러시 분야는 초등학교 4~6학년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생 수 3명 이내로 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창업 아이디어 분야는 대학·대학원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며 개인 또는 팀(최대 3명)으로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올해 대회부터 창업 아이디어 분야 최우수상 수상팀은 ‘범정부 공공데이터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할 자격을 얻게 된다. 아울러 데이터 리터러시 분야 지도교사에 대한 포상을 신설해 최우수상은 50만원, 우수상은 30만원을 지급함으로써 격려할 예정이다.
2회 대회에서는 18개팀(분야별 9팀)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총 940만원)을 수여했으며, 올해도 지난 대회 수준의 상장과 상금(총 95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최우수상은 분야별로 2차 심사를 통과한 3팀에 대한 온라인투표(국민생각함)를 거쳐 선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