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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온라인 학교 성폭력 신고센터 ‘#스쿨위드유’ 서비스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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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1. 03. 1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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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위드유_메인화면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8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키로 안내했던 학교 성폭력 온라인 신고센터 ‘#스쿨위드유’의 PC 및 모바일 버전 메인화면. /제공=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의 학교 성폭력 온라인 신고센터 ‘#스쿨위드유’가 서버에서 발견된 기술적 오류로 서비스 개시가 연기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8일부터 이용 가능하다고 안내한 #스쿨위드유의 서비스 개시 시기를 서버의 데이터베이스 암호화와 관련해 발견된 기술적 오류를 시정하기 위해 늦춘다고 11일 밝혔다.

당초 #스쿨위드유는 본인 인증 없이도 신고가 가능해 피해자가 신상정보 유출을 우려하지 않고 신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암호화 관련 오류가 발생함에 따라 #스쿨위드유 서비스를 개시하기 전까지는 기존 ‘학교 성폭력 온라인 신고센터’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스쿨위드유는 보안유지가 생명인 만큼 원점에서부터 철저한 검증과 보완을 거쳐 개인정보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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