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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는 14일 김 회장이 부산경남경마공원과 영천경마장 사업 부지를 처음으로 방문하며 현장 소통 경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김 회장은 13일 부산경남경마공원을 방문해 지역본부 업무보고를 받은 후 신임 부산경남마주협회장을 면담하는 등 현안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민과 교감할 수 있는 마(馬)문화 사업 발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경마환경 조성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14일 경상북도 영천 경마공원 사업 부지를 찾아 진척사항을 점검했다.
영천 경마공원 조성과 관련해 회장은 이만희 국민의 힘 의원, 최기문 영천시장에게 많은 조력과 협조를 부탁했다. 특히 현재 말산업 위기 상황과 온라인 마권 발매 법제화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적극 설명했다.
마사회는 지역 사업장 방문으로 첫 대외 일정을 시작한 김 회장이 과감하고 속도감 있는 경영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마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경영 구상에 집중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김 회장은 “경마산업이 조속히 정상화돼 말산업 생태계가 복원될 수 있도록 사업 전반을 직접 챙기며 뛰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