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라즈마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상환전환우선주 62만6888주를 4월6일 장외매수 방식으로 취득한 후 곧바로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상환전환우선주는 약속한 기간이 되면 발행 회사에서 상환을 받거나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우선주다.
SK플라즈마는 “이번 소각은 상법상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하는 상환전환우선주의 상환”이라면서 “SK플라즈마의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소객 예정금액은 190억원 정도이다.
SK플라즈마는 2015년 8월1일 상환전환우선주 341만8443주를 발행했는데, 당시 발행금액은 1023억7160만원이었다.
혈액제제 전문기업 SK플라즈마는 SK디스커버리의 주요 자회사이며 2019년 말 기준으로 SK플라즈마의 자산총액 비중은 SK디스커버리의 약 16.0%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