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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신규 확진 30명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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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1. 03. 2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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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종사자 2차접종 시작<YONHAP NO-2627>
/연합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후 확진자가 30명이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방역당국이 확진자 신고 내역과 접종자 등록 내역 등을 비교한 결과 19일 0시 기준으로 총 30명이 접종 후 확진됐다고 20일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후 27명이, 화이자 백신이 접종 후 3명이 양성반응을 보였다.

접종 후 7일 내에 양성반응을 보인 사례는 13명으로 전체의 43.3%를 차지했다. 나머지 17명은 8∼14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성별로 보면 여성이 23명으로, 남성(7명)보다 많았다.

확진자의 직업을 보면 의료기관 종사자와 의료인이 대다수였다. 의료인 외 의료기관 종사자가 19명, 의료인이 10명, 환자가 1명이다.

배경택 추진단 상황총괄반장은 “확진자들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받기 전 또는 접종을 받은 직후 아직 면역이 생성되기 전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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