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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7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지역을 관할하는 경찰관서는 9개 시·도경찰청과 60개 경찰서 등 69곳이다.
이들 경찰관서에는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되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경계 강화’를 발령해 선거 치안확보를 위한 24시간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한다는 게 경찰청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경찰청은 25일부터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운영하며 투표용지 인쇄소와 보관소, 투표소를 순찰한다.
특히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단속 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경찰청은 전국 경찰관서에 선거 관련 112 신고를 접수할 때 공정성 시비가 없도록 하라고 당부하는 한편 112상황실에는 신고 내용을 자의적으로 판단하지 말고 해당 기능에 통보하고 경찰청에도 보고하도록 지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