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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에 따르면 한울원전1·2호기는 가압경수로형으로 95만kW급이며 취수구에 대형 플랑크톤의 일종인 살파가 다량 유입됨에 따라 순환수 펌프가 모두 정지되어 2호기는 오전 2시 06분경 터빈 및 원자로가 정지됐다.
이후 1호기는 오전 2시 16분경 터빈이 정지됐다.
한울본부 관계자는 “현재 비상요원을 투입해 유입된 해양생물을 제거하고 있으며 발전소는 안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외부로의 방사능 누출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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