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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심식당 4602곳 사업비 8억원 신속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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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3. 23.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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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경북안심식당_확산_범도민_캠페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오른쪽 세번째)가 새바람 행복버스 민생현장에서 안심식당 동참 범도민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제공=경북도
경북도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안심식당 사업비 8억원을 신속 집행해 외식경기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올해 전국목표 1만9364곳 중 무려 24%인 4602곳을 경북안심식당으로 지정 추진할 계획으로 전체사업비 8억원 중 국비 4억원을 추경 성립 전 예산으로 이날 신속 교부하고 나머지 금액은 긴급 추경 편성을 통해 신청 희망하는 음식점에 덜어먹는 용기, 개별 수저 포장지 등 물품을 지원한다.

이철우 지사는 경북안심식당 조기 확산을 위해 ‘새바람 행복버스 민생현장’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와 함께 범도민 캠페인에 참여해 안심식당 동참을 적극 홍보했다.

안심식당은 △덜어먹기가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3대 식사문화 개선수칙을 기본적으로 준수하는 식당이며, 도는 여기에 코로나19 예방에 중요한 업소별 △매일 2회 이상 소독하기를 지정요건에 추가해 4대 실천과제 이행업소에 안심식당 스티커를 부착한다.

도 관계자는 “경북안심식당은 매출향상을 위한 최고의 백신이라며 국비 신속교부를 통해 덜어먹는 식문화 확산과 외식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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