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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추모원 4월2일 임시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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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3. 2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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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최초! 자연친화적 울진군립추모원
동해안 최초 자연친화적으로 조성된 울진군립추모원/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은 친환경·최첨단 시설을 갖춘 종합장사시설인 울진군립추모원을 4월 2일 임시개원 한다고 23일 밝혔다.

229억원의 예산으 들여 건립한 울진군립추모원은 경북 동해안 최초로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했으며 화장로 3기, 봉안당 5922기, 자연장지 6092기, 유택동산, 관리사무소, 주차장 등을 갖추고 있다.

군은 당초 상반기내 개원식을 가진 후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청명·한식을 맞아 개장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해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봉안당과 자연장지를 먼저 임시개원하고 추후 기반시설을 완벽히 갖춘 뒤 화장시설과 수목장림을 정식 개원한다.

이용료는 사망일이전부터 6개월 이상 거주한 울진군민 개인기준으로 봉안 60만원, 자연장 60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군립추모원 개원으로 화장률이 늘게 되면 국토훼손이 줄어들고 선진 장례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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