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식약처, 코로나19·황사로 수요 늘어난 보건용 마스크 품질검사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324010016157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21. 03. 24. 16: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오늘부터 마스크 편하게 산다…약국,마트,편의점도 제한 없이 구매
서울 시내 한 약국에서 판매 중인 보건용 KF80, KF94 마스크. /연합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전한 확산세 속에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으로 수요가 크게 늘어난 마스크에 대한 품질검사를 실시키로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4일 코로나19 사태 이후 생활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의약외품 보건용 마스크의 품질확인을 위해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 50여개 품목에 대한 품질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코로나19 유행 장기화로 지난해 KF80, KF94 등 보건용 마스크 생산 및 유통이 크게 증가하고 봄철을 맞아 황사·미세먼지 발생 등이 잦아짐에 따라 실시되는 것이다.

검사는 마트, 편의점, 약국 등 오프라인 상점이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보건용 마스크를 대상으로 분진포집효율, 안면부흡기저항 등 성능시험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식약처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보건용 마스크 신규 허가업체의 품목과 종전 검사 이력이 없는 품목을 중심으로 제품을 수거해 검사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수거한 제품은 보건용 마스크의 성능 시험·검사 장비를 갖춘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나 보건용 마스크 시험·검사기관에서 시험·검사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이 확인되는 경우 회수·폐기 등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마스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시중 유통 중인 마스크에 대한 품질을 더욱 철저히 점검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