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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도, 프로바이틱스 제품 판매 강화…“美 인증 받은 균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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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3. 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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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비피도
마이크로바이옴업체 비피도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안정성 인증을 무기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판매를 강화하고 나섰다.

25일 비피도에 따르면 회사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BGN4·BORI·AD011 균주는 미국 FDA로부터 안전원료(GRAS) 인증을 획득했다. 미국 FDA가 지정하는 GRAS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물질로 인정되는 원료 목록이다.

비피도 관계자는 “BGN4·BORI·AD011는 GRAS 외에 인체적용시험 및 논문 등을 통해 기능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며 “지근억비피더스 패밀리바이옴, 지근억비피더스 베이비 바이옴 등 자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주요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산균의 증식 및 유해균의 억제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이다. 비피더스균은 장 내 유익균 중 하나지만 나이가 들면서 그 수가 줄어들어 보충이 필요하다.

비피도에 따르면 지근억비피더스 패밀리바이옴은 투입균수 240억, 보장균수 10억이며, 투입균수 중 비피더스균의 비율은 83%다. 아연은 1일 섭취 권장량 35% 포함됐다. 12개월 이후의 유아부터 청소년 및 성인까지 섭취가 가능하며, 소비자가 가루 형태로 섭취하거나 물이나 음료, 간식 등에 섞어서 먹으면 된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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