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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밀폐용기 18년 연속 1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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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3. 2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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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락앤락
생활용품업체 락앤락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1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밀폐용기 부문 18년, 주방용품 부문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락앤락에 따르면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국내 산업별 브랜드의 경쟁력을 지수화해 조사하는 국내 브랜드 진단 평가 제도다. 올해는 대한민국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230여개 산업군의 브랜드를 조사했으며, 약 1만2000명의 소비자가 조사에 참여했다.

락앤락은 시장 장악력을 나타내는 인지 파워, 소비자와 브랜드 간 관계성을 보여주는 로열티 파워 모두 소비재 1위 브랜드 평균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락앤락은 1998년 4면 결착 밀폐용기를 선보인 후 내열유리 등 소재와 중공형 실리콘 등 기술을 적용하고, 1인 가구용 등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제품을 확대 출시해 왔다.

주방용품 부문에서도 2위 테팔, 3위 해피콜을 제치고 5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락앤락은 브랜드 이미지 점수가 상승했다며 소비자들의 신뢰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스피드 쿡, 하드 앤 라이트 등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에 맞춘 제품을 선보였고, 최근 출시한 ‘데꼬르 IH 시리즈’는 4050세대를 넘어 2030세대에게도 판매되고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제품 개발 단계부터 소비자 생활에 대한 이해를 담아 실용적이고 안전하며, 사용이 편하고 디자인 감성까지 충족시키는 맞춤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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