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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방역수칙 준수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대학 학생처장협의회에서 추천한 학생대표 5명과 청소년 적십자(RCY), 문화기획 동아리 DADA 등 전국 단위 연합 동아리 대표 4명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정 차관은 “대부분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있지만, 대학생 확진자 중 무증상자가 많고 대학은 전국 각지의 학생들이 모이는 공간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대구·전북에서 발생한 사례와 같이 대학생 간 사적모임으로 인해 집단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학교 안팎에서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