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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북도에 따르면 코로나19에도 한류 확산과 K-브랜드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식품, 화장품, 소비재 등 우수제품을 생산하는 도내 수출 중소기업 80개사를 대상으로 미국(시카고), 캐나다(밴쿠버), 중국(홍콩), 인도네시아(자카르타), 호주(시드니) 등 5개국 현지에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한국대표 온라인 기업간 거래(B2B)시장인 바이코리아(buykorea.org)에 경북 우수 기업들을 온라인전시장 형태로 입점시키고 연말까지 지역당 3~5명의 해외 구매자와 일대일 비즈니스 화상상담을 기본적으로 주선하며 이를 위한 외국어 온라인 홍보물 제작, 수입상 발굴, 통역, 샘플 발송 등을 모두 부담한다.
또 수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온라인 해외마케팅을 포함해 현지 유통판매상과의 연계를 통한 오프라인 매장 입점과 판촉전도 함께 추진해 현지 사정을 감안하고 화상수출상담을 통해 시장성이 입증된 제품 위주로 선별해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경북도 총수출은 66억6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6억8500만 달러 대비 17.2% 증가했다.
이 중 농림수산물 총수출은 7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6300만 달러 대비 16.9% 증가해 전반적으로 해외시장에서 경북 제품 수요가 늘고 있고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식과 간편식 등에 대한 관심으로 식품에 대한 인기도 높아지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배성길 도 일자리경제실장은 “한국의 대표적인 온라인 수출거래시장 바이코리아를 통한 제품홍보, 비대면 수출상담 주선과 해외 오프라인 매장 입점으로 연계되는 기업 중심의 종합지원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