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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학교 기숙사와 운동부 학생들의 방역관리 실태를 직접 살펴보고 학교 방역과 관련한 현장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기숙사 환경검체 검사는 기숙사 내 시설 및 환경에 대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실시되는 것이다.
검사는 교육부와 질병관리청이 공동으로 전국의 기숙사 운영학교 중 입소생이 많거나 숙소별 사용 인원이 많은 97개 학교를 선정한 후 학생들의 접촉이 잦은 환경시설의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으로 이날부터 매주 1회씩, 3주간 진행된다.
이번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될 경우 관할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모든 입소생에 대한 추가 검사도 함께 실시된다.
유 부총리는 “체육중·고의 경우 체육활동 중 마스크 착용 등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 일반학교보다 더욱 세심한 방역관리가 필요하다”며 “교육부와 질병관리청은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학교기숙사 방역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