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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 오페라 ‘허왕후’, 초연 앞두고 총연습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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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1. 03. 3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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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김해문화의전당서 막올라
[오페라 '허왕후' 총연습] 최선희 무용단
오페라 ‘허왕후’ 출연진이 31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총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허왕후’는 4월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 무대에 오른다./제공=김해시
경남 김해문화재단은 4월 8일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리는 오페라 ‘허왕후’의 주·조연을 비롯한 모든 출연진이 총연습에 돌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오페라 ‘허왕후’는 지난해 4월 시놉시스 공모해 김숙영 작가의 ‘허왕후’시놉시스 선정과 6월 작곡 공모, 김주원 작곡가 선정으로 본격적인 오페라 제작에 돌입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서울과 김해에서 2차례 오디션을 진행해 주·조연 성악가를 확정했다.

김해문화의전당 관계자는 “1년여 간 공들여 제작한 작품인 만큼 더욱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페라 ‘허왕후’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공연한다. 8일과 9일은 시민과 일반관람객 대상으로, 10일은 모니터링을 위한 전문가와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부자, 장학금 기탁자를 대상으로 공연한다.

김해문화의전당은 공연장의 정기적인 방역,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좌석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허왕후’는 김해 초연 이후 9월 대구오페라축제, 10월 서울오페라페스티벌 참가로 전국의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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