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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육군 전투준비안전단, ‘교통사고 예방’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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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

승인 : 2021. 04. 0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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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교통안전이 국방안전으로 이어지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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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왼쪽 네 번째)과 정정숙 육군전투준비안전단장(준장·왼쪽 세 번째) 등 두 가관 관계자들이 1일 도로교통공단 본부에서 열린 ‘육군 장병 및 군무원을 위한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공단은 육군전투준비안전단과 강원도 원주시 도로교통공단 본부에서 교통사고 예방 및 국민 교통안전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국가 미래 산업인력인 장병과 군무원을 위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각종 사업 및 행사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공단은 △육군의 교통안전 향상을 위해 군부대 도로안전진단 및 컨설팅 △주요 교통사고 사례 및 통계분석 자료 △교통안전교육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육군은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안전정책 지원활동 및 군 관련 사항에 대해 협조하기로 했다.

이주민 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많은 장병들이 복무하는 군부대의 교통안전성을 확보하고, 나아가 안전한 병영환경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육군의 안전이 국방안전으로 이어져 대한민국의 안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전투준비안전단과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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