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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정은경 질병청장과 영상회의…학교방역 보완사항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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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1. 04. 0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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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1_교육부+질병관리청+영상회의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2월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질병관리청과 영상회의를 갖고 신학기 대비 학교방역 등 막바지에 접어든 개학준비 내용을 점검하고 학교현장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제공=교육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영상회의를 통해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학교 방역과 관련해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하는 상황을 고려해 학교현장이 중점적으로 관리해야 할 방역 조치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하게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감염병 전문가인 최은화 서울대 교수도 참석했다.

유 부총리와 정 청장은 감염병 전문가와 함께 새 학기 이후 학생·교직원의 코로나19 감염 현황을 분석하고 추가로 필요한 학교 방역조치를 논의할 계획이다.

유 부총리는 “최근 국내 코로나19 감염 상황이 수그러들지 않고 학생과 교직원의 감염 사례도 3월 하순부터 늘어나고 있어 학교 내 방역 체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협의 결과를 토대로 시도교육청과 함께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방역 사항을 신속히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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