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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딸라, 브랜드 탄생 140주년 기념 ‘알토 화병’ 한정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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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4. 0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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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이딸라
핀란드 식기 브랜드 이딸라는 올해 브랜드 탄생 140주년을 기념해 알바 알토가 첫 선을 보인 알토 화병을 복원해 2021개 한정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딸라에 따르면 이번 한정판은 1937년 출시 당시 초창기 형태를 복원한 제품이다. 전통 방식인 나무 틀을 이용해 마우스 블로운 기법으로 제작됐다. 나무 틀에 제작된 알토 화병은 제품 하단에 각각의 고유 번호가 각인됐다. 색상은 투명, 모스 그린, 코퍼, 다크 그레이 등 네 가지 색상으로 준비됐다.

이딸라는 브랜드 탄생 14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사이즈의 ‘알토 화병 140㎜ 리사이클 에디션’도 함께 출시한다. 그동안 이딸라는 핀란드 이딸라 마을의 유리 공장에서 나온 재활용 유리만을 100% 사용한 ‘리사이클 에디션’을 2019년부터 선보여 왔다.

이번 에디션도 다른 알토 화병 신제품과 동일하게 나무 틀에 제작됐다. 마우스 블로운 수작업으로 탄생됐으며, 1100도의 고온에서 12단계의 제작 과정을 거쳤다.

2021년 한정 알토 화병 신제품은 전국 이딸라 백화점 매장과 이딸라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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