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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에 따르면 최근 사업을 완료한 서김해IC 주변 금관대로 3.6㎞ 구간(장유 내덕지구~외동 사거리)에 흰 꽃이 피는 이팝나무 가로수와 붉은색의 홍가시, 영산홍, 초록의 느티나무, 선주목 등을 식재했다.
시는 지난해 2월 조경전문가와 시민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도시림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주요 진입관문 가로변 정비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다.
한국형 그린 뉴딜사업과 연계한 미세먼지 차단 숲, 자녀안심 그린숲 같은 다양한 도시숲 조성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주요 진입도로변 가로경관 개선 사업은 장기적인 도시숲 조성계획에 따라 세부적으로 △어방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동김해IC 주변 녹화사업 △서김해IC 중앙분리대 정비사업 △대청IC 입면녹화사업 △김해대로 진영 봉하마을 입구 미세먼지 차단 도시숲 조성 사업 △경전철 중앙분리대 △진례IC 주변 교통섬 경관개선 사업 등이 연차별로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연중 다양한 꽃들이 피고 지는 아름다운 도시 김해를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일이 곧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숲 조성을 위한 국도비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