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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방송(다큐멘터리),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 만화, 공연, 스토리 등 분야별 콘텐츠기업 대표 또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기업의 매출 하락과 자금 부족 등 경영 위기, 콘텐츠 창·제작 사업의 지연 및 취소, 종사자 고용 불안 등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황 장관은 “올해 추경으로 편성된 방송영상과 대중음악, 수출 분야 일자리 지원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250억 원 규모의 ‘콘텐츠 재기 지원 펀드’를 조성해 업계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황 장관은 “지속적으로 현장 종사자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수립하겠다”며 “콘텐츠기업과 종사자들이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