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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푸르메재단 대회의실에서 국민건강증진 및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건보공단은 이번 협약에 따라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협력적 공공서비스 기회를 마련하고 교육콘텐츠를 공동 개발해 푸르메재단과 공동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건보공단은 이날 협약식에서 푸르메소셜팜 사업과 관련해 발달장애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공단 임직원의 사회공헌기금 1000여만원을 전달했다.
푸르메소셜팜은 극심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발달장애 청년에게 첨단 스마트팜을 기반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농장이다. 지난해 10월 경기도 여주 부지에 착공한 후 6개월 만인 이달 초 온실동을 완공, 발달장애 청년 31명을 채용해 토마토 시범재배를 시작했다.
김용익 건보공단 이사장은 “농작물 생산 활동을 통해 재활과 자립으로 발달장애청년들의 희망의 일터로 거듭나길 바라며, 공단도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