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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에코물센터, 악취차단기술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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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4. 2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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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에코-물센터, 악취차단기술 특허 취득
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 에코 물센터 양문오 안강물재생팀장이 연구하고 있다./제공=경주시
경북 경주시 에코물센터가 획기적인 악취처리기술 특허를 취득해 고질적 악취 발생 지역의 민원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주시는 맑은물 사업본부 에코물센터 양문오 안강물재생팀장이 전염병 관리를 위한 음압병동에 적용되는 음압기술의 원리를 이용해 악취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기술을 개발해 2019년 12월 신청한 특허신청이 최근 결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경주안강 하수처리장에서 수 처리 공정관리업무를 맡고 있는 양 팀장은 지역에서 제기된 악취 발생 민원의 해결책을 찾던 중 악취의 원인인 펌프장 구조물 내부의 공기를 외부로 유출시키지 않으면 악취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게 됐다.

이 기술은 앞으로 고질적 악취 발생 지역에 적용돼 민원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의수 에코물센터장은 “모든 직원이 연구자의 자세로 문제 해결방법을 찾고 개선해 나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살기 좋고 찾아오고 싶은 경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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