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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아동·청소년을 학대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정부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개선 필요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관련 교육부는 지난해 7월과 올해 1월 두 차례에 걸쳐 아동학대 방지 및 신속대응을 위한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대책에 따르면 교육부는 올해 말까지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을 전 지방자치단체에 배치 완료하고, 경찰과의 공동업무수행을 위한 지침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유 부총리는 “우리 아이들이 더 이상 학대받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관련 제도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제안 내용을 바탕으로 학대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체제를 보완·점검해 우리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