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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주무관노조 상견례’ 참석…“청장으로 첫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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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

승인 : 2021. 04. 2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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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관 노조, 전국 18개 시도경찰청 소속 약 2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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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 경찰청장
김창룡 경찰청장이 경찰청과 주무관노조 간 노동조합의 단체교섭 상견례에 참석했다. 경찰청장이 단체교섭 전에 상견례 자리에 참석한 것은 처음이다.

23일 경찰청에 따르면 김 청장은 전날 경찰청과 경찰청주무관노조 간 단체교섭 상견례 자리에 참석해 주무관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시한 뒤 “상대 입장을 서로 배려하는 교섭을 한다면 윈윈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조 관계자는 김 청장이 상견례에 나온 것에 대해 “노조원들은 주무관 처우 개선이 과거보다 나아질 거라고 기대 된다”고 말했다.

경찰청주무관은 경찰청 내 행정직 공무원들과 유사한 업무를 담당하는 민간인 자격의 무기계약직 근로자 이며, 이 노조 조합원은 경찰청 포함 전국 18개 시도경찰청 소속 약 2000명에 달한다.

한편 경찰청과 경찰청주무관노조는 2년마다 단체교섭을 갖고있다. 올해는 교섭이 있는 해로 본교섭은 내달 중순쯤 열릴 예정이다.


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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