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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K, 신규 입사자 대상 ‘반려나무 나눔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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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4. 2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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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배달앱 요기요 운영업체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DHK)는 회사 임직원들의 환경보호 인식 확대를 위해 신규 입사자 500명을 대상으로 반려나무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DHK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필환경 시대 환경보호 실천과 미래 세대를 위한 자연환경 조성에 앞장서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된 캠페인이다. 환경보호의 중요성 및 친환경 활동 등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도 병행된다. 입사자가 기수별로 다른 만큼 순차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DHK는 신규 입사자들에게 친환경 사회적기업 트리플래닛이 폐플라스틱 등을 재활용해 제작한 스밈화분에 심겨진 반려나무를 분양할 계획이다. 또한 분양된 반려나무 화분 1개마다 1그루의 나무를 DHK의 이름으로 강원도 지역 내 산림을 재생하는데 식재할 예정이다.

DHK가 캠페인 참여를 통해 조성되는 강원도 내 숲은 오는 10월쯤 본격 진행되며, 늦어도 같은 해 11월에는 식재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DHK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만 연간 5400㎏의 탄소배출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지혜 DHK 커뮤니케이션실 실장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비롯한 환경 문제에 공감하고 실현 가능한 것들부터 실천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배달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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