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마트 상품안전센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504010001427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21. 05. 04. 09: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실험 결과 공인시험 성적서 자체적 발급…국제적인 공신력·신뢰성 확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설 통해 상품안전 분석력 강화…고객 신뢰도 상승 기대
이마트 상품안전센터 1
이마트 상품안전센터/제공 = 이마트
이마트는 지난달 이마트 품질관리기관인 상품안전센터가 한국인정기구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KOLAS는 산업통산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 조직으로, 법 및 국제표준관련기구에서 정한 국제기준에 의거, 교정·시험·검사·숙련도시험기관을 평가해 공인하는 기구다.

이마트 상품안전센터는 식품 품질관리를 위해 2015년 2월 설립됐다. 이후 식중독균·잔류 농약 및 유해물질 검사 등 이마트 식품의 법적 기준 및 안전성을 사전 검증해 고객에게 안전한 상품을 공급하는데 기여해왔다는 것이 이마트 측 설명이다.

이마트 상품안전센터 연구원들은 영국에서 실시하는 분석능력평가에 응시, 전원 통과해 개별 전문성을 강화했고, 국제실험실 기준 가이드에 맞는 실험환경 시설 및 장비를 갖추기 위해 지난해 7월 센터를 확장·이전하기도 했다.

이번에 이마트 상품안전센터는 미생물시험 8항목, 식품 화학시험 17항목, 농축산물 2항목 등 총 27개의 항목에 대해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을 획득하고, 해당 분야의 공인시험 성적서를 자체적으로 발급할 수 있게 됐다.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통해, 이마트 상품안전센터가 발급한 시험성적서는 국제실험실인증협력기구((ILAC)에 가입한 104개국의 102개 기구간 상호 인정되며,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공인된 시험분석을 통해 외부기관 의뢰 분석에 소요되는 비용 및 시간 절감은 물론 검사 결과에 대해 국제적 공신력과 신뢰성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이마트 신선식품 및 피코크·노브랜드 등 이마트 PL상품과 직소싱 상품에 대해 실시했던 사전검증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마트는 품질보증 및 안전성 확보를 통해 식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향후 해외 기업과의 상품 수출 계약 시 해당 항목 시험 성적서의 국제 공인 인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성수 이마트 품질관리 담당은“이마트 상품안전센터는 고객들이 더욱 안전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으며,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을 받는 등 결실을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는데 과학적인 역량을 발휘,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검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