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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카코리아, 3세대 다기능 톤업 신소재 및 화장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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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1. 05. 0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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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1] 3세대톤업소재활용화장품_20210504
3세대 톤업 소재 활용 화장품/제공 = 코스메카코리아
코스메카코리아는 백색안료의 커버력과 펄안료의 투과성을 모두 살리는 새로운 톤업 소재(Super Hydrolysis Pigments)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4일 밝혔다.

코스메카코리아는 해당 소재를 활용한 3세대 톤업크림 개발에도 나선다. 2015년 코스메카코리아가 세계 최초로 개발해 선보인 톤업크림은 스킨케어의 보습력과 메이크업의 브라이트닝 효과를 결합한 새로운 유형의 화장품이다.

톤업크림의 제형은 점차 진화하며 1세대 톤업크림에서 발림성과 백탁현상을 개선한 2세대 톤업크림이 출시됐지만, 완벽한 광채감과 매끈한 피부를 구현해내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는 것이 코스메카코리아 측 설명이다.

이에 코스메카코리아 연구진은 높은 굴절율을 가진 코어 파우더에 티타늄을 코팅하는 ‘Super Hydrolysis’ 기술을 적용, 피부로의 투과율을 높였다. 코르메카코리아에 따르면 연구진은 Super Hydrolysis 소재에 의한 태양광의 광학적 성질 변화로 안정적인 자외선(UV) 차단 효과까지 겸비한 것을 확인했다. 해당 제형은 톤업크림은 물론, 선크림·프라이머·파운데이션·쿠션 등 UV차단 기능을 가진 다양한 화장품 제형에 적용이 가능하다.

조현대 코스메카코리아 연구소장은 “Super Hydrolysis는 기존 톤업 소재의 단점을 보완해내기 위해 연구진이 오랜 시간 실험과 테스트를 거듭하며 구현해 낸 원천 기술”이라며 “코로나19가 지속되고 봄·여름(S/S) 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가벼운 베이스 제품 하나만으로도 메이크업과 자외선 차단효과를 얻고자 하는 소비자 수요가 늘고 있어 3세대 톤업크림이 올 한해 화장품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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