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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는 내손지역 교육의 숙원 사업인 내손동 중·고 통합운영 미래학교 설립과 관련, 지난 달 30일 교육부·행안부 공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통과됐디고 5일 밝혔다.
의왕시 내손동 846-2일원에 설립예정인 중·고 통합운영학교는 중·고(각 12학급)를 통합한 것으로 미래의 다양한 학교체제 모델을 포함한 신개념 학교다.
공동투자심사결과에서 중·고 통합운영 미래학교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공간계획 수립, 타 지역과의 차별화된 계획 수립’을 부대 의견으로 조건부 통과 됐다.
이 사업은 부지면적 1만4000㎡에 총 사업비 600억여 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부지는 시에서 무상임대로 지원하고 건축은 경기도 교육청에서 추진하며 오는 2024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와 경기도교육청은 2019년 10월부터 제반절차를 준비해 올 초 교육부·행안부 공동투자 심사위원회에 중·고 통합운영 미래학교 설립안을 제출, 마침내 심사를 통과해 본격적으로 학교설립이 이뤄지게 됐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교육부·행안부 공동투자심사위원회에서 내손 중·고 통합운영 미래학교 설립안 최종 통과로 학교 신설이 이제 곧 본격화될 수 있게 됐다”며 “중·고 통합운영 미래학교가 대한민국의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