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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노동부 여성청년 특화지원 공모에 3개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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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5. 0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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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가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형 여성·청년 특화지원 공모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3억800만원을 확보했다.

6일 안동시에 따르면 확보된 국비로 안동과학대와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관리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실시한다.

또 가톨릭상지대와는 청년 1인 창업을 위한 애견미용사양성사업과 영상기법을 활용한 온라인 창업사업에 나선다.

이 사업은 지난 3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민간부문 일자리창출 지원에 나섰던 고용노동부가 지역맞춤형 취업취약계층의 취업지원을 위해 전국 40여개 정도의 지자체를 공모했다.

이에 시는 지역 대학 관계자와 여러 차례 아이디어 회의를 갖고 발 빠르게 준비해 지난달 응모했다.

고용노동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경북에 응모한 8개 지자체 15개 사업 중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안동을 포함한 7개 지자체 10개 사업을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향후 심사과정에서 도출된 심사위원님들의 의견을 반영해 수정 사업계획서를 승인 받은 후 고용노동부와 지원 약정 체결이 마무리 되는대로 빠른 시일 내에 훈련인원을 모집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교육 수료 후 바로 취·창업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행정지원과 함께 더 많은 국비확보로 취업취약계층의 취업지원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모든 행정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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